면접준비 8탄 : 긴장푸는법

안녕하세요 감귤소년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면접 전 긴장 푸는 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1분자기소개가 필요한 이유와 1분자기소개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면접 전 긴장을 푸는 방법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모든 면접을 보기 전에는 긴장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간절하게 원하고 가고 싶어하는 회사일수록 더욱 긴장을 하게 될 것이고, 이러한 긴장이 계속됨에 따라 면접장에 들어가서도 본인이 원하는 바를 제대로 어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오늘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면접 전 긴장을 푸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면접 전 긴장을 푸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마인드 컨트롤을 통한 방법입니다.

 

이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준비가 잘 되어 있는 사람일수록 긴장을 덜 할 것이고, 노력을 많이 한 사람일수록 긴장을 덜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준비가 잘 되어있고 노력을 많이 한 사람이 질문을 받는다면 과연 대답을 못할까요? 이렇게 준비를 한 사람들은 대답을 잘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주고자 더욱 어필을 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방법이 나옵니다.

 

"나는 충분히 준비를 했고 나는 모든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 나는 이 면접장을 내 걸로 만들 준비가 되어있다"

 

이렇게 계속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마인드 컨트롤이 긴장을 푸는 데 과연 도움이 될까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한번 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밑져야 본전 아닙니까? 본인은 충분한 준비를 했고, 이에 따라 합격을 할 충분한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두번째는 청심환과 같은 긴장을 푸는 도구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이 알고 있겠지만 긴장을 푸는 여러가지 방법이나 도구를 이용해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 긴장을 푸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도 마인드 컨트롤이 되어있지 않다면 소용이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자신이 꼭 합격할 수 있을 것이며 나는 잘 해낼 수 있으리라는 본인과의 믿음을 먼저 생각하십시오.

 

나머지 것들은 부수적인 것들입니다. 항상 본인을 믿고, 본인이 본인을 믿지 않으면 누가 믿어줄까라는 마음가짐으로 매 순간 간절한 마음가짐으로 임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오늘은 면접 전 긴장 푸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결론은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그 핵심은 본인이 잘 해낼 수 있으리라는 믿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그동안 잘 준비해 왔습니다. 그리고 자신감을 가져도 충분한 자격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주눅들지 말고, 자신감있게 면접에 임하세요!

 

제가 드리는 작은 조언이 여러분들의 합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취준생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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