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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일상 다반사

독서일지 : 백만장자시크릿/허브에커/부자마인드 두번째 이야기

by 감귤소년 2022.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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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귤소년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책 <백만장자 시크릿>을 읽고 제가 느낀 점들을 간략하게 정리하는 두번째 시간을 가져 보려 합니다.

 

 

 

부자 마인드 ⑥ : 부를, 부자를 긍정하라

 

글쓴이는 부자를, 부를 긍정하라고 합니다.

 

흔히 우리는 돈을 많이 벌었다는 사람, 부자가 되었다는 사람들을 시기하고 질투합니다.

 

많은 인생을 살아 온 것은 아니지만, 저 또한 인생을 살아 오면서 그러한 것들을 많이 느꼈었습니다.

 

학교에 다닐 때, 점수에 대해 많은 시기와 질투를 받았었고, 취업 준비를 하면서 또한 동기들 보다는 다소 빨리 취업을 했기 때문에 이러한 점들에서 또한 시기와 질투를 많이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부류의 대부분은 이 사람이 이러한 것들을 이루기 위해 해온 노력들을 보지도 않은 채, 그저 시기와 질투에 목매여 있다는 점입니다.

 

글쓴이 또한 이러한 부분들을 경계하라고 알려 주는 듯 합니다.

 

비난 보다는 축복을, 질투 보다는 사랑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무의식 속에 배어 들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은 이러한 부분들에서부터 시작인 것 같습니다.

 

인정하고 축복하는 것을 습관으로 들일 때, 비로소 긍정적인 마인드가 몸에 배어들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부자 마인드 ⑦ : 긍정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을 가까이하라.

 

글쓴이는 부정적인 사람들을 보며 타산지석 삼으라는 것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부정적이 되지 않도록 항상 경계하며 그들을 각성제로 이용하라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항상 경계해야 겠습니다.

 

흔히 주변을 보면 항상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전파하려 할 때면 항상 벽에 가로 막히는 느낌이 듭니다.

 

글쓴이의 말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이러한 부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을 바꾸려 하기 보다는 그들을 보며 타산지석 삼아 "나는 저런 생각을 하지 말아야지"와 같이 경계하고, 각성할 수 있는 하나의 에너지원으로 삼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남을 판단하고 비난하고 깎아내리려하는 것을 경계해야겠습니다.

 

인생은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것이고, 나 잘난 맛에 살다 보면 어느 순간 부정이라는 에너지가 나를 덮칠 수 있다는 것을 경계해야겠습니다.

 

인정하고 도우며 사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부자 마인드 ⑧ : 자신과 자신의 가치를 알려야 한다.

 

이 마인드 셋에서 글쓴이는 리더의 덕목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리더는 자신의 가치를 알고 그를 활용하여 사람들을 설득할 줄 안다는 것이죠. 또한 자신이 어떠한 것에 강점이 있는 지, 그리고 그를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홍보하고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야기를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리더가 되기 위한 덕목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강점을 알고 이를 알릴 수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를 저에게 적용해 보면 어떨까요?? 저는 취업 준비를 하면서 자소서를 작성하고, 면접에서 어떻게 합격할 수 있는 지를 아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가진 능력을 홍보하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취업 관련 이야기들을 나누는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제 이야기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단순히 여기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제가 가진 강점을 홍보할 수 있는 수단을 찾아 보아야겠습니다.

 

유튜브가 될 수도 있고, 팟 캐스트가 될 수도 있습니다. 현대 시대는 홍보의 시대이며 디지털 노마드의 시대입니다.

 

개개인의 능력을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고 개인 마케팅 또한 얼마든지 가능한 시대입니다.

 

이러한 점들을 바탕으로 제가 가진 강점을 알리고 홍보하는 데 노력하고 긍정적으로 이를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보아야 겠습니다.

 

부자 마인드 ⑨ :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그보다 강해져라

 

글쓴이는 어려움 앞에서 움츠러 들지 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쫄지 마라" 라는 말과 같은 맥락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보면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팀인 한화 이글스의 수베로 감독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수베로 감독님은 쫄지 말고 선수들에게 "실패할 자유"를 주며 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실패를 거듭하며 실패에 주눅들지 않는 과정을 통해 비로소 더욱 강해질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인생에서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는 일, 도전하는 것들에 대해 당연히 실패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를 통해서 더욱 단단해 져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나는 지금 닥친 어려움보다 훨씬 그릇이 큰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제가 하는 것들에 대해 확신을 가지며 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부자 마인드 ⑩ : 나는 충분히 받을 만큼 가치 있는 사람이다.

 

글쓴이는 개개인이 하는 일들에 대해 본인이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도 없다고 말합니다.

 

그 말인 즉슨, 내가 하는 일에 가치를 두고 확신을 가지라는 뜻으로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가치에 대한 확신을 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앞서 말한 쫄지 말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글쓴이는 받는 것에 대해 거리낌이 없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받는 다는 것은 주는 것이 있다는 말이며, 이 것은 주는 사람이 나의 몫을 미리 생각해 놓았다는 뜻일 것입니다.

 

받는 것에 거리껴 하지 않고 기꺼이 받으며 진정으로 기뻐하고 감사해하는 태도를 가질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받는 다는 것에 대해 단순히 받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대하는 태도를 긍정적으로 가져가야만이 나중에 더욱 큰 것을 받게 되었을 때, 진정을 기뻐하고 환호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일반 사람들과 마찬가지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것은 한국이 가진 사회적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받는다는 것에 대해서 감사해 하는 것을 떠나, 일정 부분은 거절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 사회가 가진 미덕이 아닐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글쓴이의 말을 듣고, 진정으로 받는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고 기뻐하며 환호한다면, 주는 사람 또한 기뻐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어색하게 고맙습니다 라는 말 대신, "와, 이거 진짜 좋은 건데" 혹은 "저 진짜 이거 필요했었거든요!" 와 같이 주는 사람도 기분 좋게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긍정적인 태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부자 마인드 ⑪ : 시간이 아닌 결과에 따라 보상을 받아라

 

글쓴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이란 매 달 꼬박꼬박 일정 량의 월급이 들어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글쓴이는 이러한 안정감에는 혹독한 대가가 따른다고 말합니다. 안정감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 다른 기회를 놓치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글쓴이는 나 자신을 위해서 일하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자신의 한계를 정의하지 말고, 결과에 따라 일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하라고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사업이나 스톡 옵션 등등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정 부분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러한 도전을 위해서는 일정 부분의 밑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지금 내가 가진 직장은 단순한 안정감을 위한 직장이 아닌, 내 스스로를 위한 투자를 시행할 밑천을 모으는 장소이다.

 

그리고 난 내 가치를 알고 그 결과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일을 위해 내 시간을 투자할 것이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겠다."

 

물론 지금 블로그를 운영하는 과정 또한 이러한 부분들을 이루기 위한 밑천 만들기의 일부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블로그를 위해 들이는 시간이 단순히 밑천을 만들기 위한 시간인 것을 떠나, 제 스스로 잘 할 수 있고, 가치를 줄 수 있다고 확신하는 부분들에 대해 최소한의 투입으로 최대의 결과를 내기 위한 과정인 것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매일 확인 되는 블로그 통계가 그 결과를 증명할 것입니다.

 

부자 마인드 ⑫ : 둘 다 가질 수 있다.

 

글쓴이는 가난한 사람들은 돈을 우선순위에 두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착각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돈은 다른 무엇들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즉, 삶의 다른 부분들의 순위에서 돈을 뒤로 미루지 말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흑백 논리에 사로 잡히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것 아니면 저거 라는 생각 보다 이것도 될 수 있고 저것도 될 수 있어 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살아야겠습니다.

 

흰색 아니면 검정색의 사람이 아니라 회색의 사람이 되어 어디서든 잘 융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돈 또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돈이라는 것은 저의 최 우선순위입니다.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제가 이루고자 하는 꿈 또한 저에게 있어서 최우선 순위입니다.

 

이 둘에 우열을 가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는 마인드로 살아갈 것입니다.

 

부자 마인드 ⑬ : 진정한 부의 척도는 순자산이다.

 

글쓴이는 순자산이 진짜 부의 척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돈 중에서도 순자산에 온 정신을 기울이라고 말합니다.

 

생각해 보면 맞는 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업을 하는 사람이 매출액이 얼마다 하는 말을 믿지 않습니다.

 

어렸을 때 저희 집은 가게를 한 적이 있는데, 매일 가게 문을 닫기 전 정산을 하곤 했습니다.

 

매일 15만원씩을 팔았다고 했을 때, 한달에 들어오는 돈은 분명 450이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가게 수익이 크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매출이 문제가 아니라 순이익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이죠.

 

개개인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매 달 받는 근로 소득 보다는 본인이 진짜로 가지게 되는 순자산의 증식을 위해 집중하고 순자산을 늘리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글쓴이가 강조하는 것과 같이 저 또한 순자산을 늘릴 수 있도록 집중하고 또 집중해야겠습니다.

 

부자 마인드 ⑭ : 적은 돈부터 관리하고 투자하는 습관을 들여라

 

글쓴이는 적은 돈부터 소중히 하는 습관을 가져야 나중에 더욱 큰 돈을 만지게 되었을 때 그럴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적은 돈을 소중히 하고 투자하는 습관을 바탕으로 점점 그 크기를 늘려 나갈 것을 이야기합니다.

 

제가 자주 보는 투자 유튜버 또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적은 손실에도 뼈 아파하고 눈물 흘릴 줄 알아야합니다."

 

이 말의 의미를 저는 처음에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글쓴이의 말을 듣고, 또 한번 그 유튜버의 이야기가 생각나는 것을 보면 이 말 또한 제가 고쳐 나가야 할 마인드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적은 돈을 소중히 하고, 그를 굴려 나가는 과정을 통해 큰 돈을 만지게 되었을 때 그를 위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글쓴이는 강조합니다. 

 

" 당신이 돈을 지배하지 않으면, 돈이 당신을 지배한다."

 

부자 마인드 ⑮ :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하라.

 

글쓴이는 일 하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돈을 소중히 하고 작은 돈으로 투자를 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부자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길에 지나는 1달러를 보고 "저 1달러를 어디에 투자해야 내가 더 많이 벌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너무 긍정적이고 너무나도 합리적입니다. 단순히 1달러로 과자를 사거나 다른 곳에 쓰이는 경우가 많을텐데, 부자들은 이러한 적은 돈에도 새로운 시각으로 생각을 한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저 또한 이러한 마인드를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버는 돈 뿐만 아니라 제가 일 하지 않고도 버는 여러 돈들을 불려 나가고 투자하는 습관, 그리고 행동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글쓴이는 또한 투자의 가지치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 분야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의 투자를 진행하라는 말이지요. 맞는 말입니다. 단순히 주식이나 부동산 등과 같은 투자 뿐만이 아니라 이들에 대해서 공부하고 전문가가 되어 새로운 분야들을 개척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돈을 보는 시야를 넓혀 나가야 하겠습니다.

 

부자 마인드 ⑯ :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을 시작하라

 

글쓴이는 두려움이 닥칠 때에 행동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가지라고 강조합니다. 

 

두려움, 의심, 걱정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성공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말하고 있습니다.

 

두려움이 느껴질 때 주저하지 말고 행동하라는 것은 어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려움이 느껴질 때 외려 겁먹고 그 두려움에 잡아 먹히곤 합니다.

 

하지만 이는 받아들여야 할 과정일 것입니다.

 

두려움은 우리가 느낄 수 있는 당연한 감정입니다.

 

이러한 당연한 감정에 사로 잡혀 부정적인 마인드가 온 정신을 지배해 행동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면 좋지 못한 결과를 낳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일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인생을 살면서 도전이라는 것을 많이 해본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정해진 수순대로 살아왔고, 도전 보다는 안정을 택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금 저는 도전이라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두려움이 잠식할 때도 있지만, 두려움에 먹히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아가 보려 합니다. 끈기있고 끈덕지게 달라 붙어 성공할 것입니다.

 

글쓴이가 말했던 것 처럼 쓸모 없는 생각이 들 때면 한번 이 말을 되뇌여 보아야 겠습니다.

 

" 취소다. 알려줘서 고맙다"

 

부자 마인드 ⑰ : 최고의 보상을 받으려면 최고가 되어라.

 

"항상 하던 일을 계속하면 항상 가지던 것만 갖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글쓴이는 항상 새로운 방법을 생각하고 알아내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교육이 비싸다고 생각하면 무지를 벗어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배움에 있어서 투자는 아끼면 안된다고 저 또한 생각합니다. 

 

학교를 다닐 때에도 배우는 것들에 대해서는 투자를 아끼지 않았고, 그 결과 좋은 학점과 좋은 회사를 보상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앞서 부자가 된 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들을 통해 배우고 전략을 습득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물론 그중에는 사기꾼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분야에 대해서 성공을 하고자 한다면 그 분야의 전문가를 끊임없이 수소문하고 찾아다니며 그에게 성공의 비법을 배우는 데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도는 없습니다.

 

하지만 끈덕지게 배울수는 있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요즘에는 배울 수 있는 채널이 다양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채널을 이용하고 교육에 투자하며 제가 하고자 하는 분야의 정상이 되어 부유라는 저의 최종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느낀 점은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인데, 왜 나는 이를 모르고 있었을까?" 였습니다.

 

어찌 보면 이러한 것들을 알려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였을지도 모릅니다.

 

글쓴이가 알려준 대로, 저는 부자가 되기 위해 글쓴이가 강조한 마인드셋들을 가슴에 새기며 살아갈 생각입니다.

 

인생을 바꾸는 행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제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 번에도 제가 읽었던 책들에 대해 느낀 점들을 포스팅 하는 시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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